오래된 데스크탑 부품을 슬슬 갈아타야 할 시점이지만, 당장 큰돈 쓰기 부담스러울 때 눈이 가는 구형 메모리야. DDR3-1600 스펙이라 옛날 기종에 무난하게 맞물리는 편이지.
누가 사면 좋냐면, 서브용 구형 PC나 사무용 본체를 아직 좀 더 굴려야 하는 경우에 어울린다. 옛날 보드에 꽂아서 램 용량만 살짝 늘려두면 웹서핑이나 가벼운 작업용으로는 아직 쓸 만해지거든.
하지만 라스보스급 최신 게임을 돌리기엔 이미 스펙 한계가 명확하니, 과한 기대는 금지야. 게다가 최신 DDR4나 DDR5 슬롯엔 물리적으로 안 들어가니, 네 메인보드가 이걸 받아주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야. 가격은 시점에 따라 흔들리니 정확한 금액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
…뭐, 네 구형 본체 살릴 거라면 말리진 않겠는데, 정말 이 세팅으로 버틸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