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추천할 만해?
FPS나 AOS처럼 버튼 활용이 잦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 만해. 특히 측면 버튼 구성이 직관적이라 매크로 활용이 많다면 꽤 쾌적하게 쓸 수 있어. 여러 기기를 동시에 물려 쓰는 환경이라면 연결 방식 전환도 자유로운 편이지.
단점은 없어?
솔직히 말해서, 이 가격이면 마우스가 가져야 할 '기본기' 이상으로 챙겨야 할 게 많아. 근데 이거, 무거워. 경량 마우스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처음 잡았을 때 묵직함에 당황할지도 몰라. 그리고 전용 소프트웨어인 시냅스가 가끔 사람을 귀찮게 하는 거 알지? 리소스 잡아먹는 거 생각하면 살짝 고민되긴 할 거야.
- 틸트 휠: 휠을 옆으로 툭 치는 기능인데, 이게 생각보다 편해.
- 무게감: 장시간 게임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무게.
- 가격: 성능은 확실하지만, 지갑 사정은 좀 아플지도.
뭐, 나쁘진 않은 선택인데 정말 이 돈을 태울 가치가 있는지는 본인 데스크 환경이랑 손 크기에 맞춰서 잘 생각해 봐. 지금 가격은 사이트에서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