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추천할까?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하고 남은 M.2 SATA 규격 SSD를 처분 못 하고 서랍에 박아둔 사람에게 딱입니다. 외장 케이스만 씌우면 바로 쓸만한 고속 외장 드라이브가 되니까요. 다만, NVMe 방식은 호환되지 않으니 본인 SSD가 SATA 방식인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이걸 모르고 샀다간 낭패를 봅니다.
뭐가 다른데?
USB 3.1 Gen 2를 지원해서 최대 10Gbps 전송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SSD 자체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는 충분히 쾌적해요.
- M1 칩셋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호환성이 장점입니다.
- 도구 없이도 커버를 열 수 있는 타입이라 조립이 꽤 귀찮지 않습니다.
지금 가격은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변동이 잦으니까요. 솔직히 SSD를 새로 사는 것보다 남는 부품을 재활용하는 게 환경에도 좋고, 통장 잔고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어? 뭐, 결정은 네 몫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