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맞아?
단축키를 손가락 하나로 끝내고 싶은 영상 편집자나 반복 작업이 지겨운 사람한테 어울려. 큼직한 키보드 옆에 두고 특정 매크로를 우겨넣기엔 동선이 꽤 깔끔해져.
뭐가 다른데?
모든 키에 원하는 기능을 쑤셔 넣을 수 있는 게 장점이야. 다만 전용 세팅 프로그램이 살짝 투박해서 처음 만질 때 묘하게 머리를 굴려야 할걸.
살 때 주의할 점은?
키 배열이나 타건감에 예민하다면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해. 기계식 스위치라 손맛은 나쁘지 않지만, 세팅 과정이 귀찮을 수 있으니 그건 각오해 두는 게 좋아. 정확한 가격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