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맞아?
노트북 화면 하나론 작업창이 답답해서 미치겠는 사람이나, 침대에 누워서 태블릿처럼 서브 화면 띄워두고 싶은 오타쿠한테 어울려. 밖에서도 듀얼 모니터 환경을 포기 못 하는 유저라면 꽤 쓸만하지.
뭐가 다른데?
흔한 16:9 비율이 아니라 WUXGA(1920x1200) 해상도라서 세로 공간이 살짝 더 여유로워. sRGB 100% 색역 지원이라 일러스트나 만화 볼 때 색감도 이 정도면 무난한 편이지. 뒷면에 각도 조절이 되는 킥스탠드가 달려 있어서 거치대 따로 안 들고 다녀도 되는 건 편하네.
살 때 주의할 점은?
13.3인치라 글씨가 좀 작게 보일 수 있으니 윈도우 스케일링 조절은 필수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지금 정확한 금액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 뭐, 네 책상 위 공간이 얼마나 남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