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를 고쳐 쓰며 모니터를 힐끗 보곤—)
책상 공간이 좁을 때 서브 화면으로 괜찮아?
Eyoyo 10인치 터치 모니터는 메인 화면 옆에 띄워둘 감시용 창이나 소형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 무난한 선택이야. 1024x600 해상도와 IPS 패널을 탑재해서 시야각은 나쁘지 않고, 5점 멀티 터치도 지원하니까 라즈베리파이나 간단한 서브 머신 물리기엔 딱이지.
살 때 주의할 점은?
해상도가 높지 않아서 텍스트를 빽빽하게 띄우는 작업용으로는 눈이 좀 아플 수 있어. 메인 작업용 화면을 기대하면 실망하고, 콘솔이나 서브 기기 연결용 장난감 겸용으로 가야 후회가 없다. 정확한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되니까 직접 사이트에서 확인해.
뭐, 네 책상 위에 자리가 남는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그래도 용도는 잘 생각해보고 골라.